분류 전체보기 (77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스크 어디가 앞이야??" 이것만 알면 3초만에 구분 가능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됐다. 감염을 막기 위해선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착용을 위해선 앞뒤와 위아래 위치를 정확히 맞춰야 한다. 그러나 마스크에 따라 앞뒤나 위아래를 한눈에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덴탈마스크와 같은 평판형 마스크가 대부분 그렇다. 위아래는 비교적 구분하기가 쉽다. 철심 위치로 쉽게 알 수 있다. 철심이 있는 곳이 코를 향하도록 쓰면 된다. 앞뒤 구분은 색깔이 있는 경우라면 알기 쉽다. 하얀색이 아닌 면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착용하면 된다. 제조사 로고가 있는 경우도 구분이 쉽다. 제조사 로고가 올바르게 보이는 면이 바깥쪽, 거꾸로 보이는 면이 안쪽이다. 만약 색이 없는 제품이라면 주름 방향을 유심히 보자. 골이 아래 방향을 향하는 면을 바.. "쫀득한 촉감" 남자 성기모양 볼펜 판매 논란 남성의 성기 모양을 그대로 표현한 볼펜이 연령 제한 없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됐다. 27일 11번가,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는 '츄츄펜'이라는 볼펜이 판매됐다. 볼펜 설명서에는 '세상 무쓸모 하지만 초강력 인싸가 되는 츄츄펜', '스퀴시 못지 않은 쫀득한 촉감', '한번 만지면 계속 만지게 될걸', '친구 생일 선물 또는 쓸데없는 선물 주고받기용'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해당 상품은 쿠팡에서 오전 11시 쯤 품절 표시가 떴고 나머지 오픈마켓은 판매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고시 제2015호-7호인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에 따르면 청소년보호법에 의한 청소년 유해매체물 등 타법령에 의해 청소년 접근이 제한된 정보 등에 대해서는 청소년의 접근을 제한하고 구매할 수 없도록 조치를 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빠르게 확산중 러시아 선박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형인 'GR'그룹이 국내에 퍼진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만 해도 S와 V그룹이 주로 유행했으나 해외에서부터 들어온 확진자들과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바이러스 유형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에서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코로나19 바이러스 클레이드(계통)가 발견됐다고 전해 코로나에 대한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최근 부산에서 러시아 페트르 선박과 관련된 것으로 해외유입 관련 사례로 보고 있는 부경보건고와 부산기계공업고에서 GR 그룹이 분리됐다"라고 전했다. 지난 26일 부산시 건강정책 안병선 과장은 "GR그룹의 경우 '깜깜이' 환자가 발생했지만 최근 .. 이전 1 ··· 95 96 97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