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유상철 빈소 불참' 장례식 참석 사실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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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유상철 빈소 불참' 장례식 참석 사실상 불가능

2021 년 6 월 7 일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2002 한일 월드컵 때 같이 대표로 뛰었던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FC 감독의 장례식에 오지 않은 것에 대해 일부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었다. 또한 박지성 와이프 유튜브 채널에 상당수의 비난 댓글이 게재 되고있다.

 



시간이 흐른 6 월 9 일 현재에는 오히려 빈소에 불참했다는 것을 비난 한 사람들이 비판 받고있다.

박지성에 대한 다만 비난은 불합리한 곳에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당연 생각할 것이, 박지성은 6 월 현재 영국 자택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코로나 -19 상황으로 국내 입국이 힘든 상황이며 설령 입국 할지라도 2 주 정도의자가 격리 기간을 고려하면 사실상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지난 1 월 위르겐 클롭감독은 고향 인 독일에서 어머니가 세상을 떠 났음에도 독일의 봉쇄 조치로 인해 귀국하지 못해 장례식에 참여할 수 없었다. 현재 코로나 상황임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비난이 문제인 것. 또한 박지성은 개인 SNS가 없다. 유튜브 채널도 본인의 것이 아닌 아내 김민지의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선택 추모 메시지를 남기기도 어렵다. 이런 대중들도 박지성이 직접 조문하거나 추모 메시지를 남기지 못한 것은 어쩔 수없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화환 마저 보내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이 일부있다. 하지만 안되는 것이 의견이 말이 안되는 것이 화환을 꼭 보내야만 추모의 메시지를 전 하는게. 박지성이 따로 부의금을 보냈거나하는 방식으로 조용히 추모를했기 때문에 안보 성이 있기 때문에 화환을 안보 뛰는 이유 하나만으로했다라고 단정 짓는 거 자체가 논리에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