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일대 토지 관련 의혹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세금탈루 등을 목적으로 경기 양평군 일대 토지를 장기간 다른 사람 명의로 보유한 게 아니냐는 의혹.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관련 의혹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에이어 추가로 위조된 해당 사문서를 이용하여 토지 매입대금을 빌리거나, 토지거래 허가 불발로 계약금을 날릴 상황에서 이를 돌려받기 위한 소송에도 제출되었고, 추가로 이 과정에서 전 동업자인 안모(58) 씨의 사위 등 명의로 계약하고 등기하면서 토지 매입이 차명으로 이루어졌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었다.
이후 검찰에서 부동산실명제 위반 혐의를 적용 기소했다. 다만 위조된 잔고증명 4건 중 2건은 구체적인 사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고, 안씨가 잔고증명을 이용해 대출받은 돈을 사용한 부분은 최씨와 공모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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