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와의 '물물교환' 행사 포스터에서 역시나 메갈리아를 상징하는 손모양이 발견되었다.
2021년 5월 3일 10시경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해당 이미지를 전부 삭제했으나, 사과문보단 억울함을 내세우고 있고 마지막의 '이유없는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기 바랍니다.' 문장에 주어가 쓰여지기 않아 문제제기 층을 비꼬는 여지로 비춰질 여지가 있어 비판받고 있는 중이다. 그로 인해 과거의 무신사 글들을 찾는 와중에 다른 남혐 정황도 포착되었다.
현대카드와의 '물물교환' 행사 포스터에서 역시나 메갈리아를 상징하는 손모양이 발견되었다.
2021년 5월 3일 10시경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해당 이미지를 전부 삭제했으나, 사과문보단 억울함을 내세우고 있고 마지막의 '이유없는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기 바랍니다.' 문장에 주어가 쓰여지기 않아 문제제기 층을 비꼬는 여지로 비춰질 여지가 있어 비판받고 있는 중이다. 그로 인해 과거의 무신사 글들을 찾는 와중에 다른 남혐 정황도 포착되었다.